꽃 핀 자리 자꾸 돌아보면서
쌩뚱맞게 소월의 ''가는 길''이 떠오를 건 뭡니까^^;;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이선미
2009. 4. 23. 오후 10:07:39
꽃 핀 자리 자꾸 돌아보면서
쌩뚱맞게 소월의 ''가는 길''이 떠오를 건 뭡니까^^;;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어서 따라 오라고... 이미 길을 따라 나서 한참을 걸었네요... 다음엔 이 길에 날 좀 세워 주시구랴^^
어울리기도 하겠지요? ㅎㅎ 비어있어서 더 운치가 있는 듯..
꽃중에 인꽃이 최고지라이...다 비켜~~~ 진아꽃~~~피였데이!!!ㅋㅋㅋ
북한산의 철쭉이 꽤나 고귀해보이고 참하더이다. 봉오리는 더 더할나위없더이다. 한번오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