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신랑과 다녀 온 요나 성지입니당^^ㅋ
사진은 진작에 저장을 해 두고 근황을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올리는 법을 이제야 알았다눈~~ㅠㅠ
여기는 신부님이 성당 전체를 고래 모양으로 만들려고 부지런히 손수 나무를 다듬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글구 이 성당은 신랑이 총각 시절, 군부대가 근처에 있어서 매일 새벽 미사를 드리던 곳이라네요^^ㅋ
갔더니 그 시절 관리인이셨던 부부님과 강아지들이 여전히 그 곳을 지키고 있었고,
오빠의 결혼 소식을 친아들의 경사인 것 마냥 기뻐해 주셨어요^^
가톨릭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가는 기쁨은 이러한 것인가 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