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이 신부님

서정숙

2008. 7. 18. 오후 10:27:59

 

 

 이 신부님이 계신곳의 성당 내부

 빨간지붕이 성당이다

 지금 건축중인 병원, 한국의 마리안느씨가 기증한 돈6천만원을 바탕으로해서 짓고 있는데

총3층 예정이고 4억예산이라고...그래서 겨울철이면 이 주환신부님은 한국으로 2차헌금 걷으러 오신다는데 노래를 얼마나 멋지게 잘하시는지 노래부르면 헌금이 더 많이 걷히신다나~~

 이 건물은 창고로 쓰이며 이 신부님께서 처음 몽골에 오시던 15년전에는 공산주의 국가로 종교의 자유가없어 가나안산업이라는 회사를 차리셨고 지금까지 샘파는기계, 트랙터등으로 수입을 얻어 자급자족으로 25명직원들 월급도주고 생활바도 쓰신단다.

 

 

 젊은 미래의 신부님방/그곳에 대전신학교 5학년생들이 방학을 이용해서 봉사하러 와 있었다.

언제 신부님방을 들어가보겠나해서 얼른 한장 찍고...

 이 신부님이 영빈관으로 쓰고 계시는 통나무집/평상시는 신부님도 쓰시고 손님이 오시면 영빈관으로..

 

아래부터는 신부님의 80만평 농장에서~/신부님의 포드자동차랑

 김현욱돈보스꼬이사장님, 이재영루치아, 전세원로사, 이옥주마르타, 서정숙루치아

 농사지으려고 갈아 놓으신 밭

 이준화 신부님께서 몽골가시기 전에 생일을 맞았는데 김현욱이사장님께서 집으로 초대해 로얄살루트라는 양주로 대접하셨는데 그 때 이 신부님께서 저 몽골 갈랍니다. 해시니 함께 하신 아버지신부님 백남익신부님께서 그래라 니가 적격이다 하셔서 몽골로 오셨다고..그 때 마신 양주 이름도 기억하시고 두 분이 아주 반가워하셨다.

 

 

 신부님의 가나안산업 기계들, 우물파는기게, 트랙터등..여러대가가 있다.

 농장안에 통나무팬션들...안타깝게도 미리 알았으면 요기서 자면 별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다는데...

 

농장안의 신부님 거처, 하늘에서 보면 빨간 지붕과 앞으로 난 십자가길이 환히 보인단다. 

 

 

 

 이 빨간 지붕과 앞으로 난 십자가길..자동차가 세워진곳이 십자가길의 중심이다. 하늘에서 본 사진에선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우리를 태워주시려고 잡으라했는데 요즘 풀을 잘 먹어 살이 쪄서 힘이 좋아 막 도망다니다 간신히 잡혀 안장을 놓고, 아래는 뛰어다니며 힘들여 잡아온 농장 관리인의 아들, 약간 수줍은듯 참 순박하고 착해보였다.

 

 

 신부님 농장의 소, 말, 양등. 한 50여마리 되신단다.

 농장 울타리..오래되고 약해서 사람들이 많이 침범하고 물건을 훔쳐가고..

저 농장주인은 순하다고 소문나서 마구 침범하고 농사지어놓은 감자도 훔쳐가고 농장물건도 잘 집어간단다. 옆에 쿠웨이트사람 사슴농장은 울타리도 튼튼하고 무섭다고 소문나서 아무도 얼씬도 못한다는데...

 

울란바타르시내 하올성당, 여긴 이신부님보다 후에 오신 김 신부님이 계신 성당이다.

 

 

 하올성당내부, 미사중

댓글 6

  • 2008년 7월 18일 오후 10:41

    반갑습니다. 루치아 형님~~~!!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하늘과 맞닿은 듯 보이는 나즈막한 초원의 구릉들이 정겹게 느껴지네요.

  • 2008년 7월 18일 오후 11:25

    덕분에 몽골 구경 잘했습니다. 여행하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고맙스니다.

  • 2008년 7월 20일 오후 1:56

    같은 계열이라 사람들이 낮설지가 않아서 편하게 보입니다.

  • 2008년 7월 23일 오전 12:32

    몽골에도 우리 신부님20분 수녀님40분..그리고 많은 선교사들이 계시다네요~~혹시 관심있는분 계실까해서...

  • 2008년 7월 30일 오전 6:40

    말로만 듣던 몽골, 첨으로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년 8월 25일 오후 9:14

    형님이 올려주신 사진 이제야 제대로 봤어요...큰 아들이 이번주말 귀국하기 땜에 메일보내고...잠시 카페들러 형님이 올려 놓은 귀한 자료들... 머리속에 저장^*^.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