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최남단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에 있는 공소체험을 2박3일 동안 충만함을 가슴으로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그곳 공동체는 사랑과 낭만 그리고 흥이 넘치는 가족 공동체였고 서윤섭 세레자 요한 선교사님께서 73세 나이에 불구하고 왕성하게 자신을 선물로 내어주는 삶으로 신앙을 증거하고 계시고 또한 자녀분들도 훌륭하게 키우셔서 현직판사, 엘지연구소에 근무하는 등 남들이 부러워하는 가정을 이루고 계시는 모습에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게 하였습니다.
또한 선교사에 도전하는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나무 조경을 흉내 내었는데 요아킴형제 인기는 그곳에서도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모기자매들도 좋다고 요아킴형제에게만 떼거지로 달려들어 사랑을 확인하는데 질투가....
이번 공소체험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최창갑 안셀모형제님과 왕복으로 운전 봉사와 재롱을 해주신 류근식 요아킴형제님 덕분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많은 물음을 자신에게 던지고 돌아온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