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 선조들이 강학을 하였던 혼이있는 곳에서 신앙을 체험하고 싶어서 길을 떠났습니다
초행길에 두려움없이 오로지 주님께서 의탁하여 산행을 하였습니다.
안개가 자욱하여 산아래는 볼수가 없었고 물어 볼 사람도 없는 산속을 무작정 걸어 갔습니다.
엉뚱한 산길을 3시간 헤메여 가다가
극적으로 하느님이 돌보심으로 구세주가 어디선가 나타났습니다.
산위를 향해 있는 목청을 다해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에게 길 안내자 등산객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에 안내로 빠른시간에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수가 있었습니다.
저희를 지켜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나왔고
그리고 이영춘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수도자의 길로 가시는 박창수 이시도로형제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님의 주시는 축복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