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외로움 ,두려움과 싸우고 부활했습니다

고은상

2008. 8. 27. 오후 4:29:48

1. 올해 서품 받으신 서울교구 새 사제 두분께서 청수공소를 방문해주셔서 미사와 안수로 축복해주셨습니다

2. 양희봉 마리아 고레띠 (88세) 할머니21살에 제주4,3 민주화 사태때 남편을 잃고 홀로 신앙을 지키며 세파를 헤   쳐온 제주의 역사이시며 50년된 청수공소를 지키신 신앙에 산 증인을 모시고 은총에 동산을 순례했습니다.

3.야인생 노엘라(90세) 젊은시절 제주4,3 민주화 사태때 남편을 잃은 제주에 아픔이며 혼자 농사일하며 살고계심 

4. 이웃 조수공소  김종례 아네스 선교사님께서 위로 차 방문해주셨습니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기념관에서)

댓글 4

  • 2008년 8월 27일 오후 4:36

    "고독, 외로움 ,두려움과 싸우고 부활했습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유익하고 보람있는 방학을 보내셨습니다. 화이팅!!! 피정 때 뵙지요...

  • 2008년 8월 27일 오후 5:45

    올해는 고독과 함께하고 오셨네요...내년에 가실때는 혼자 가지 마시고 함께 가시면 또다른 "우리"를 발견하시게 될 겁니다.. 체험담 기대 할께요 ^*^

  • 2008년 8월 28일 오후 4:08

    공소 체험은 가본 사람 만 아는 것 아닌가요. 참으로 뜻 깊은 방학 되셨겠습니다. 피정 뵙지요...

  • 2008년 8월 30일 오후 7:32

    오늘에야 여기 들어왔네요. 공소 체험을 그래도 공소가 있는 곳으로 가셨네요. 신자 수가 얼마 안 되니 할 일이 많았을것 같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