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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완석2012. 10. 22. 오후 5:20:30

단풍길 대화

단풍길에서.
요왕 "모처럼 아녜스 자매와 둘이 데이트 좀 하려는데 왜 왔어"
아녜스는 즐거운 표정.
미카엘 "맞아! 스캔들이 걱정되서 내가 왔지"

점심에 합류하러 알퐁소 형님 버스 정류장에 오셨다 아무도 없으니 혼자 점심하시고 가셨다.
나중에 집에서 요왕 회장님에게 전화....  알퐁소 형님 휴대폰은 자매님께서 집에 두시고 관리.
다시 도봉산 입구 두부집으로 호출되어 택시타고 오신 눈부신 모습.
새로산 연두색 등산 재킷과 검정 등산화.
단풍길 점심에 거금 투자하시고 광내셨는데

넷이서 넉넉한 두부요리와 말 잔치 속에서 주님 주신 행복한 시간
그걸 소생이 찍었는데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쯧쯧쯧
김소영2012. 10. 19. 오후 12:48:26

저도...

가을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오랫 만에 여유롭게 앉았았는데
잘 들 계시지요?  ~~
이옥희2012. 10. 19. 오전 10:57:54

깊은 가을 입니다.

오늘 한 로사와 저는 가톨릭 회관에서 강의 듣고 있을 때,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학우들은 산 속에서

맛난 밥 상머리에서 한껏 행복해하시겠죠?

그 모습을 그냥 떠올리는 것만으로 그리운 미소가 입가에 번집니다,

못난이 잘난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윤태영2012. 10. 15. 오전 10:33:37

흔적....



흔적이라는 말은 참 예쁜것 같아요.

제 흔적이 좋은 흔적이었으면 좋으련만........

서기분2012. 10. 12. 오후 10:06:53

행복하세요.

흔적을 남겼습니다.
넘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것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김성진2012. 10. 11. 오전 3:59:56

묵주성월에.....

+ 찬미 예수님!


 
송완석2012. 9. 26. 오전 1:34:42

하미심과 제주도

25일 12시 마리스코에서 하미심 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모이는 6명의 형제 중에 이유성 요한 형제님께서 내몽고에 촬영차 가시고

5명 즉 정해술 알퐁소 회장님, 여운기 알베르토 큰형님, 차희욱 요왕 회장님, 그리고

정재성 베네딕토 형제님과 소생이 자리를 함께하고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말미에 차 회장님이 50기 제주도 여행에 대해 참가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알퐁소 형제님은 어렵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주일에 출발하는 것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그 때 모처럼 한 분도 빠짐 없이 참석하면 좋겠네요.
김성진2012. 9. 26. 오전 12:56:30

낙엽 2



+
윤태영2012. 9. 24. 오후 8:56:53

아쉬움이 많네요!!

지난 모임 때 함께하고 싶었는데...

별로 바쁜거 같지도 않은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덧 올해도 벌써 10월을 앞두고있네요~~*^^


보고싶고, 그리운 신학원 공동체와의 시간을

오랜만에 돌아보면서... 다음 모임에는 중대한 일이라도


팽개치고 가리라 다짐해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김소영2012. 9. 15. 오후 2:37:19

사진 올려 주세요~

원장 신부님과 함께한 은경축 식사 때 찍은 사진이요!
오랜만에 모인 우리들 사진이요!
궁금합니다.
사진 올려 주세요~~
김성진2012. 9. 13. 오전 2:51:34

낙엽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
...
...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놔라~"

김소영2012. 9. 12. 오후 12:36:47

성진 언니!

언니~ 그 다음 사진은요?
가을 됐는데, 긴팔 옷 입고 찍은 사진 올리셔야죠~
기다릴께요! ㅎㅎ
김소영2012. 9. 11. 오후 11:51:41

아! 심오한...

간만에 들어 왔어요. ^^
그런 장소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카엘 형제님~
제가 세례를 받고, 남편을 만나고,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만났던 아이들이 있었던 곳.
거길 가보고 싶을 거 같아요.  돈암동 성당!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송완석2012. 9. 8. 오전 7:50:49

기억과 죽음

수산나 자매님!

제사나 차례에 죽은 영혼이 실제 올까요?
기억했던 다시 와보고 싶은 곳에 올 수 있을까요?
새로 오신 신부님께서 많은 노장년 층에게 처음 말씀이 죽음을 잘 준비하는 신앙생활의 당부였습니다.
그 뒤 다시 와보고 싶은 것을 메모해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은이를 못 보는 것처럼 죽은이도 우릴 못 볼까요?
예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리며 사느라고 오는 걸 까먹었나요?
우리와 같은 공간에 죽은이가 다른 고차원 안의 존재로 있어서 그들은 보나 우리가 못보나요?
어쨌든 인간들 삶의 아름다운 장면은 기억하렵니다.
그 아름다움을 더 키워가는 모습을 다시 와 보고 싶네요?.

질문 - 죽은 뒤 다시 와 볼 수 있나요?
김소영2012. 9. 6. 오후 1:09:14

햇빛이 참 좋은

창 밖으로 보이는 햇빛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미카엘 형제님, 무슨 말씀?
깜짝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