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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2005. 5. 27. 오전 10:41:46

출근도장 찍고 갑니다...

출근도장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여요....

 

 

박용수2005. 5. 25. 오후 5:16:29

철부지 야 가보자

 

철부지야 가보자

 

 

기러기 날아간다

 

철부지야 가보자 

 

땅콩친구 손잡고

 

산넘어 달구경을

 

 

가다가 넘어지면

 

하늘보고 누워서

 

산새가 우는소리

 

정다웁게 들으며

 

 

못난이 소꼽친구

 

개울가의 떡순이

 

잘있니 불러보고

 

옛애기도 해보자

 

 

바람이 불어와서

 

너랑나랑 밀처도

 

저달이 질때까지

 

육갑이나 떨자구

 

 

달님 친구들  달밤에 소근소근

 

다정하게 이바구나 하자구요

 

                  안드레아

 

 

이춘자2005. 5. 23. 오후 3:44:34

뭔일 있었어?

목동에 무신일이 난건가?

 

뭔일 있었어?

 

중국 출장 갔다가 때도 안됐는데 돌아온 사람이 있었다며? ㅋㅋ

 

다들 잠도 안자구 회식 후기들을 이렇게 열심히들 남기다니....

 

우리 이렇게 재미나도 되는건가?

 

그날은 하느님 품안에서 한식구가 되어 한 밥상에서 밥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화기애애하고 서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노래방에도 참석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이제 그 좋았던 느낌 잘 간직하시고 시험을 준비 해야겠지요?

 

레포트들도 하나..둘 잘 정리해서 제출하시구요...

 

너무 부대표 같나요? 호호...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착한 학생.

 

그럼 우리 또 열심히 합시다~

 

윤영학2005. 5. 22. 오전 8:20:50

진짜 문제인 것도 같네요....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가슴이 울렁거리고...보고싶고...그래서 공항에 도착하여

집으로 안가고, 밤에 신학원으로 오고...

 

저는 좀 냉정한 편이거든요. 모든 사람한테 부드럽게 보이고, 온화한 성품이지만,

외국회사에서 오래 근무해서 그런지 공과 사를 가르는 편이고,

정도 잘 안 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오바는 잘 안하거든요.

 

그런데 신학원에 와서는 모두 다르게 보이고 귀엽게 보이고...

평소에 하지 않던 정을 보이는 행동도 하고..

그래서 어떤 자매님께는 실례를 하지 않았나 할 정도의 행동을 했고,

그분이 싫어하는 또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서 아차 내가 왜 이러는가

조심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 출장 때도 회사 일 하면서 달님반 사랑방에 매일 접속하고

덧 글도 달고, 원래 결석계를 금요일까지 냈었는데, 공항에서 신학원으로

직접 오게 되고, 매우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잘 못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달님반 학생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더 알고, 그를 실천하겠다는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하나 되어 있고

하나 된 사람끼리 가깝게 지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런 하나됨이 오래 오래 유지되기를

주님께 빌겠습니다.

 

우리 모두 과정을 끝까지 마치고

처음 뜻을 유지하여, 졸업 후에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사회 안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진하게 발산하여

주위를 주님의 나라로 만드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십사고 빕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표 김우모 마태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얼레리 꼴레리"송 한 번

만들어 볼까요. 노래방에서 대표님의

그 독특한 제스쳐와 함께 테스트해보고

괜찮으면 다음 축제 때 

한 번 해보면 어떨까요.

생각해보니 재밋네요.ㅎㅎㅎㅎㅎㅎ

 

 

  

김우모2005. 5. 21. 오전 10:14:34

얼레리 꼴레리

 저는 두렵습니다 !

 거룩한 신학원에 와서 공부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주위의 여건이 그렇지 않아 걱정 입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공부보다는 친교를 이루려는 분들이

 적지 않아 이 난국을 어떻게 해쳐 나가야 될지 주님께

 기도 열심히 하려 합니다.(여기서 주변 사람들중에는

 강요셉만을 일컫는 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아오스딩 형님 중국출장 가셨다 피곤 하실텐데 일찍 집에

 가셔서 쉬시지 얼라들 하고 12시 넘어 다니시는것은  너무

 하신것 아닙니까?(여기서 '얼라'는 만 55세 이하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반 왕초 안드레아 형님,김희자 젬마 자매님을 비롯한

 학우 여러분 공부도 친교와 같이 열심히 해서 원장신부님을

 비롯한 스승님들의 이름을 빛나게 합시다.

 

 김우모(마태오)올림

 

 아차!!!

 oooo과  xxxx는 얼레리 꼴레리 ~~~ 얼레리 꼴레리 ~~~

 

윤영학2005. 5. 20. 오전 12:59:07

이방이 아주 활기가 있네요

중국 항주에서 몇일 있는 것이 몇 달 있는 것 같네요. 김우모 대표님, 김은순 아녜스님, 이 방에 모처럼 들어오신 은성기 세례자 요한님, 한진호 안드레아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동갑 세실님, 그리고 물론, 쌍구님, 안드레아 형님, 우리 두 분 아녜스, 그리고 다니엘라, 에스텔,....내일, 아니 오늘 밤에 드디어 만나게 되겠네요. 그 동안 공부들 많이 하셔서, 그러지 않아도 느린데, 따라 갈 생각을 하니 걱정입니다. 제가 한 농담을 한 줄도 까먹지 않고 기억들 하는 것 보니까 덜컥 겁이 납니다. 이렇게 머리 좋은 분들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상대 평가하면 보나 마나 꼴등할 것이 불을 보듯 명확합니다.

 

자주 외국에 가지만 가족도 아닌 사람들을 이렇게 보고 싶어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가 어디 잘 못 된 것 아닙니까? 좀 시간을 갖고 반성해봐야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내일 만나서 진지하게 한 번 상의해 봅시다.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김은순2005. 5. 19. 오후 11:32:03

지금은 11시 19분~~!!

지금은 11시 19분~~!!

접속자 16명~~~!! 제발 잠 좀 자시오~!

그래야 내일 일들 하러 나가지 ~~!

빨리 씻고 잠자리에 들어가 세요~~

나부터 이제 씻고 꿈속으로 들어가렵니다~~!안녕~!사랑하는 학우님들

내일 만나요^&*

그리고 맛있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합시당 ㅎㅎㅎ

와 생각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여라 ~~!!

 

 

은성기2005. 5. 19. 오전 11:19:27

항주 화가

+찬미예수님!

학우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주님의 은총속에 기쁘게 생활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청나라 때인지 당나라 때인지 잘 모르겠는데  황제가 유명한 화가에게 소주, 항주를  화폭에 담아오라고 명하였는데 이 화가가  소주, 항주를 화폭에 담을 길이 없어 고민고민하던 차에 어찌어찌하여 그림을 완성하여 황제에게 보였는데 황제가 무릎을 치더란다.  ----끝없이 펼쳐진 선경에 마부가 마차에서 내려 말의 징에 대고 무엇인가 열중하고 있는데 - 자세히 보니까 계곡에서 떨어진 꽃이 말발굽에 박혀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해- 말징에 밝혀 있는 꽃뭉치를 파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역시 당대에 최고 화가일 수 밖에 없구나

 

윤영학 아오스딩 형님  모쪼록 출장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금요일날 뵙지요!!!

 

'나 없이 나를 지으셨던 분은 나없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실 것이다' 

 

김은순2005. 5. 19. 오전 8:27:09

조정 안드레아 형제님 수고 수고

조정 안드레아 형제님  수고 수고 ~~!!!

 

사진 올리느라고 힘들었죠??

안드레아 형제님 덕분으로 밀씨 축제의 아름다운  추억을

생생하게 떠 올 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수고 스럽지만 우리의 추억을 종종 앨범에 담아주세요~~!

 

아참~~~필름은 몇통이나 들었는지 ??ㅎㅎㅎㅎㅎ

필름값에 현상. 수고비까지 달남반 대표님에게 청구하시와요 ~~!!

 아유~~~ 대표님에게 혼나려나 ... 무서워라 ㅎㅎㅎ

김은순2005. 5. 19. 오전 7:42:21

dkdhtmeld형제님^&*

동갑내기 tptlffldk자매님과 dkdhtmeld 형제님 너무하는겨 아인지 몰라 ~~!

샘나 죽겠네 ~~!!!

 

dkdhtmeld형제님^&* 내일 오신다구요~~???혹시 춘자씨 보고싶어 서둘러 오시는  아닌지 몰라 ㅎㅎㅎ

집에 있는  dksPtm님은 걱정이당 ~~~

 

dkdhtmeld형제님 ~~!항주 얼마나 아름다워요~~!정말 궁금하고 가보고 싶어라~~!

 

아무래도  달님반 2학년 수학여행은 항주로 떠나는 것이 좋을 것 같네 ㅎㅎㅎ~~1

내일 달님반 여론을 들어 봅시당 ㅎㅎㅎㅎ

 

위에 있는 영어로 된 본명 알아맞치기 ㅋㅋㅋ

김우모(마태오)2005. 5. 19. 오전 7:06:31

서러워요

  부대표님과 아오스딩 형님간에 동갑이라고 그러시면 동갑내기 없는

 저는 뭡니까? 샘나 죽겠어요.

 아 참, 중국에서 주무실때 불 러(넣어) 주던가요? ㅎㅎㅎ

 그날 회식은 학교 건너 '목동'에서 할 예정이니 중국술 1병만 가져

 오셔요.

  공항에서 환전 하실때 무엇으로 하셨어요?

 '애낳 드릴 까요?, 딸낳 드릴 까요?' 하던가요?

  이상 웃기는 이야기는 모두 아오스딩 형님이 하신 말씀 이었습니다.

  오실때 까지 건강하시고요. 보고 싶어요.

윤영학2005. 5. 19. 오전 12:09:05

이춘자 세실님, 이 방 우리가 전세 냅시다.

세실님, 권한은 받으셨는지요?

금요일 6시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니까, 세관, 입국 수속 30 분만에 마친다고 가정하면 6:30에 인천 공항 출발,

금요일 서울의 교통체증을 뚫고 달려 가면, 2시간 잡고, 8시 30분에 교리 신학원 도착 가능, 그러면 회식에 참석가능하겠지요. ㅎㅎㅎ 그러면 제 몫은 제가 챙길 수 있겠네요. 8:30에 도착 못하면, 가면서 전화드릴게요. 식당을 알려 주시면, 그곳으로 직행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고싶은 학우들도 보고 회식도 참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역시 보고싶은 우리 마누라를 조금 늦게 보는 단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장점 쪽으로 기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연착하지 않는 한, 신학원으로 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학우들께, 이 방은 세실님과 제가 전세 낸 것이 아니니까, 자유롭게 들어 오셔도 글도 남기고 하십시오.ㅎㅎㅎㅎㅎㅎ 

이춘자2005. 5. 18. 오후 2:45:49

윤영학 동갑내기 고마우~

그 소문으로만 듣던 ...그렇게 아름답다는 중국의 항주에 가 계시다구요?

 

저도 계림과 상해, 장가계, 해남도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항주는 아직이군요.

 

다녀 오셔서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참...어제 땅콩친구 발표를 했는데요...저의 땅콩친구는 수사님 이셨습니다.

 

윤영학씨의 땅콩친구가 어느분이신지 궁굼하시죠?

 

오셔서 확인 하십시오....전 아는게 없어서...

 

그럼 출장 무사히 잘 다녀 오세요.

 

어머나...금요일날 회식 있는데...이를 어쩌죠?

 

윤영학씨 몫까지 제가 먹어야하나요? 호호

 

그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은순2005. 5. 18. 오전 9:56:36

아오스딩 형제님 정말 부러워요~~!

아오스딩 형제님 정말 부러워요~~!

중국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

우리  달님반 수학 여행은 중국 항주로 갑시당~~!!

 

세상은 참 좋아졌으라우~~~ 중국에서도 달님반 속내를 환히 들려다 볼 수 가 있으니~~

그렇지만 신학원에서 어제 막걸리 파티 한 것은 볼 수가 없지요??

 우리도 어제 굉장히 행복한 하루었지요 ~~!

땅콩친구도 공개하고. 

신학원 3층에서 오창석 신부님이 걸판지게 쏘신 막걸리 파티는 환상 그자체 었지요 ㅎㅎ

세상에서 그렇게 맛있는 막걸리는 첨 이랑께요 ㅎㅎㅎ

 

잘 다녀오시고 오셔서 재미있는 애기 많이 들려주세요

 

윤영학2005. 5. 17. 오후 11:55:00

중국 항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위에는 천당이 있고 아래에는 수주와 항주가 있다"는 중국 속담에 나오는 항주에 와 있습니다. 각국의 매니저들이 일년에 한 번 만나서 하는 회의를 금년에는 여기서 하기 때문입니다. 항주의 최고 경치를 자랑하는 서호를 내다 보는 레젠시 하야트 호텔 방에서 가지고 온 컴을 랜에 연결해서 우리 사랑방에 들어 왔습니다. 한참 공부하고 계실 학우들을 생각하니 여기에서라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금주 금요일에 돌아 가니까 다음 월요일에나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들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