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하여~

2005. 9. 10. 오전 1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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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튼 존의 결혼 발표를 쓰는 기사들.. | 토론합시다

2005.05.30 20:14
newosj http://cafe.naver.com/leedongik/385
엘튼 존, 동성연인과 12월 21일 성대한 결혼
영국출신의 팝 스타 엘튼 존(57)이 오는 12월 21일 동성연인인 데이비드 퍼니시(42)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의 '더 선'이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영국에서 동성간의 결혼이 합법화되는 첫 날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결혼할 수 있는 첫 날이 바로 12월 21일"이라고 전했다.

엘튼 존은 지난 1993년부터 캐나다 출신의 영화제작자인 데이비드 퍼니시와 연인 사이로 지내왔으며 "영국에서 동성간의 결혼이 '시민 동반자법(Civil partnerships-동성애 커플에게 이성 부부와 동일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제도를 통해 사실상 합법화되는 12월 5일 이후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민 동반자법'은 오는 12월 5일 발효될 예정이며 동성 커플들은 15일이 지난 후부터 법적으로 결혼식이 가능하게 된다.

엘튼존은 지난 1987년 음향엔지니어 출신인 아내와 한 차례 이혼했으며 이혼 후 커밍아웃했다.

존은 또한 "우리는 분명히 그 날 결혼식을 올릴것이며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튼 존의 결혼식에는 영화배우 리즈 헐리와 가수 빅토리아 베컴 등 수 많은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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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의 결혼에 대하여 기사가 뭐라고 할까..?
너무 평이하게 쓰여있는 것 같다..
너무나 남녀간의 결혼을 하는 것처럼..
당연하게 받아드려지는 것 같다..
 
과연.. 사회가 그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린 것인지..
아니면 유명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용서를 받고 받아드려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유승현 안타까울 뿐이다. 05/31 08:22
이준석 점점.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현실입니다.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열매들을 따먹으려는 행동들과 바벨탑을 쌓는 행동들이, 인권, 개성, 발전등의 포장으로 정당화되는 세상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행동들을 옹호하는 것이 깨어있고 정의로운 것으로 비춰져가는 세상입니다.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인간에게 허락된 것을 남용하고, 허락되지 않은 것을 어떻게든 자신들의 뜻대로 되도록 하려하고... 그렇게 사는 동안 그 모든 것을 허락하기도 하시고 않기도 하시는 분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05/31 08:26
김승현 극심한 개인주의/ 물질주의화 된 지금에 있어서 올바르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이 진리이고 아닌가도 점점 알 수 없게 되는것 같습니다. 05/31 08:41
하성용 엘튼존이라는 대중스타의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황우석 열풍이 생각이 납니다. 05/31 08:46
잠원진수 동성애 연예인의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05/31 13:33
장경근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니 더 걱정 되는군요... 동성간의 결혼을 오히려 자랑할 거리로 비추고 있다는 생각에 그것을 보고있을 청소년들이 잘못된 길을 따라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06/01 08:45
이승현 하나의 이슈가 아니라 트렌드로 자리잡혀진 반윤리적인 행태들의 보도들이 너무나 당연시 되었습니다. 06/01 08:52
차바우나 유명인들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라니 가슴이 아픕니다., 06/01 08:53
서성훈 하느님의 순리를 거스르며 사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대중에게 열려 있는 유명 연애인이면 더욱 모범을 모여야 하겠지요. 06/02 09:00
유상혁 대중매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을 알리기 위해 바락하는 듯이 보입니다. 무엇인가 시선을 끌기 위해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을 선전한다는 것은 자신의 팬들을 농락하는 것이다. 동성을 좋아 할 수는 있으나 그런 것들이 성관계나 이런 결혼까지 이루어 진다는 사실은 죄악이다. 06/02 21:03
박민재 당연한 듯이 쓰여지는 기사들은 어쩌면 이제는 변해버린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것일수도 있겠지요. 확실히 이리저리 비판하고 꽉 막힌 듯한 기사들은 읽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아무튼. 시민 동반자법...이란 것도 인간의 맘대로 만들어내는 모습조차 서글픕니다.
점점 당연하게만 여겨지게 되는, 또는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분위기도 고쳐져야 할 점이지요
06/02 21:56
gargette 엘튼존이라면 영국뿐 아닌 세계적으로 많은 팬(우리 부모님들 또래 (40-60대)을 보유한 대스타인데 이런 그의 모습이 사춘기에 있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없기를 빌며 언론도 당연하듯이 크게 성대한 결혼식에 초점을 두는것도 문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06/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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