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기도해 주신 -세례자 요한 - 입니다.

서수아

2006. 11. 1. 오후 4:00:46

지난 5월 4일 1000 g 26주 6일 만의 탄생

 

긴 시간 성모님 태반에서 (인큐베이터) 어렵고 힘든 싸움을 잘 이겨낸 요한 입니다.

 

 

지금은 체중 5.2 kg 아직도 폐가 많이 꺼지고

폐렴균에 약하여 외출한번 못하고.

조심조심 환절기를 나고 있습니다.

또 발달에 있어서 어떤 지장이 있을지 조심스럽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활짝 웃는 이쁜 아가.

 

감사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p.s. 우리 도현이는 제가 기도 끝에 아멘 하면 비슷하게 옹알이도 한답니다 ^^

       5월 15일 대세. 9월 3일 보례 받고  구도현 (세례자 요한) 이 되었습니다.

댓글 4

  • 2006년 11월 1일 오후 6:33

    요한이를 사랑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 2006년 11월 1일 오후 7:52

    너무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이름과 세례명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꼭 신부님같다는ㅡ,.ㅡ

  • 2006년 11월 4일 오후 4:06

  • 2006년 11월 4일 오후 4:12

    정말 귀엽고 선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