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도 직접 만지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재밌었어요!"(유선재 베드로, 9, 수원교구 영통영덕본당)
"평소에 못했던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홍상철 베드로, 39, 삼가동본당)
가톨릭스카우트 수원지구연합회(지도 박한현 신부)가 5월 23~25일 경기도 수원시 에듀랜드에서 개최한 제3회 가톨릭스카우트 수원지구연합회 캠퍼리 참가자들은 함께한 2박 3일을 모두 만족해했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퍼리는 가족캠프로 진행됐으며 3살 아이부터 70대 어르신까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가족 십계명을 정해 1년 동안 실천키로 약속하는 한편, 가족 영화 관람, 가족사진 촬영 등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성가정 축제미사를 주례한 이용훈(교구 총대리) 주교는 "각자의 가정 한복판에 주님을 모시고 늘 사랑과 행복, 웃음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수원지구연합회는 1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가톨릭청소년문화원에서 가톨릭스카우트 입문교육을 실시하는 데 이어 13~15일 경기도 양주시 한마음수련원 야영장에서 중급 훈련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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