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어느 토요일 오후에
처음으로 신부님 댁에 나의 골통품 디카를 가지고 갔다.
신부님이 한달만에 입으셨다는 잘 다려진수단은 병진단을 받고 힘들어하시던 모습과는 사못 달랐다. 신부님을 설래게 한 방문객은 누구일까?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까지 달려나가시는 모습.....
예쁜 작은 꼬마 숙녀.... 안고 들어오시는 모습이 영락없는 할아버지....
모처럼 웃으시는 모습을 뵌다.
밀물처럼 손님이 지나가고 추억을 남기고자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