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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연휴는 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무척이나 외로와 하는 아네스.
31일날 미사 오셔?
오게되믄 끝나고 한잔하까나? ^^
12월 마지막주
쓸쓸했던 성탄이 지나고 나니
더더 쓸쓸한 연말이 오네염.. -0-
예전엔 그닥 연말에는 집착을 안했었는데
한살한살 늘어나는 나이때문에 그런지 완전 민감하다는 끙 ...
다들 연말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조만간 집에 다 정리되는데로 저희집에서 모임을 갖을 예정이니 다들 준비하삼 ㅋㅋ
마지막 남은 2008년 홧팅!!!
냄킴아~
우히히히
흐헝~
o,o
우움~~

소공동체를 통해서.
2008.12.
성탄절
제가 있는곳은
이틀에 한번은 비가 오는군요
비 대신 눈이 왔으면 성탄 분위기가
날텐데...
춥기만 하구...
여러분 모두 Merry X-MAS
PS: 수녀님이 저보구 판공해야 한다고 해서 처음엔 무슨말인지 몰랐다는... ㅎㅎ
고백성사를 이번에 처음으로 했지만 저두 뭔가 개운치 않았답니다
담에 더 잘할수 있을려나....
^^
훌쩍훌쩍....

사진
오늘 견진받았습니다
뭔가 홀가분 하면서
또 뭔가 책임감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내일
이곳 산호세 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모시게 됩니다
그런데 있잖아요.
예비자 세례와 견진 의식이 치러지는 동안
문득
이럴줄 알았으면 나쁜짓좀 많이 해둘껄 하는
이상한
후회가 들더군요...
그냥 마음속에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앞으로는 나쁜맘 나쁜행동 하면 안될테니까...
그분
다 보고 계시겠죠...
행.복.한. 시간
어제 소공파뤼~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그냥 쌍투스안에서 만나는것보다
소공에서 만나면 더 따뜻하고 편한것 같아요.
흑백 무명 롤링북 ㅋㅋ 때문에 왕따시만한 사진이 들은 액자도 받고 --유니스 땡큐 --
집에와서 다시한번 예쁘다 하면서 감탄했다는 ^^
자주자주 이런 모임도 갖자구요~~
오늘 못오신 소공 멤버들 후회할꼬얌 ㅋㅋ
날씨 점점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구 이번주 토욜날 봐요~~
P.S. 진짜 유니스의 사진 업댓속도는 기네스북에 오를꺼 같아 ㅋㅋ
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