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토)
우리 국가대표팀은 해외파가 총출동하여 스웨덴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오랜만의 활기찬 공격으로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였다.승부는 2-2로 무승부.
볼점유률등 공격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수비에서는 집중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대표팀은 안정된 패스와 좌우전환,압박 플레이,이영표,설기현,박지성들의 강약이 조절된 경기운영으로
스웨덴팀을 이끌어 갔다.같은 실력이지만 감독의 지도력이 팀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새삼느끼게한
경기이었다.
실점은 수비후미에 들어가는 2대1패스로 순식간에 당하고,다리가 긴 상대선수를 감안하여 플레이 하였으면
하고 경기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였다.
11월13일(일)
수색철도청구장 (정원조기회 전용구장)은 생각보다 좁았지만 우리에겐 감지덕지...
예정대로 3개팀(녹번,에끌레시아,베리타스)이 리그전으로 경기를 하였다.
경기내용은 전반적으로 베리타스의 우세속에 진행되었다.
수비에서의 안정된 플레이(박유식,오성원,이강봉)와 좌우의 적극적인 가담(이상민,김용철)과
미들에서의 안정된 공배급,전환플레이(최수봉,한시우,,변철수)압박과 공격진의 골결정력(채은태,도희윤)이 합작하여 양팀에게 완벽한 승리를 가져왔다.
상대팀의 일자수비와 느린 공수진이 매주 토요일오후에 숏게임으로 단련된 우리팀의 조직력에 일순 무너진것이다. 열심히하는 자에게는 이길 수없다는 진리가 증명되는 순간이다.
새로운 단원들간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염려되나 잘 적응하고있어 미래는 밝기만 하다.
우리는 결코 자만하면 안된다.
계속적인 전술훈련과 볼감각,체력보강등에 투자하여 현재의 만족하지 말고 나가야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