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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2011. 2. 4. 오후 2:00:30

뜻밖의 선물

오늘 교안을 올리고 시간이나 이것저것 열어보니 귀한 자료도 있고 반가운 데레사의 방명록에 글과
그리운 라파엘 신부님의 글도 보이고  기대치 않은 선물을 받은듯해서 감사하네요.
종종 애용하겠읍니다.
 
최태영2011. 1. 9. 오후 5:11:57

안녕하세요...

오늘 세례식을 위한 임시 회의에 갔다가
우리 PREP 선생님들의 모습에 완전 감사하고 감명받고
저 자신을 반성하고 새로운 다짐을하고 온 데레사 입니다... 
우리 PREP에 어려운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지만 다 함께 서로 화이팅하며~
사랑합니다~ ♡ (부끄부끄~고백하고 나니 쑥스럽네요... *^^*)
편미자2010. 11. 23. 오후 12:14:04

기도의 힘 : 라파엘신부님으로부터 온 글

101가지기도의이야기에서발췌..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는 하느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가에 대해 자주 말씀해 주셨다. 어머니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만큼 우리를 향한 사랑이 크시다는 것을 강조하시곤 했다. 나는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서른세 살이었다고 어머니가 여러 번 설명하신 것을 기억한다. 우리가 죽었을 때, 그때 우리가 몇 살이든 간에, 혹은 우리의 상태가 어떻든 간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우리는 정확히 예수님의 나이가 된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시곤 했다. 이 말씀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고, 나는 33이라는 숫자를 볼 때마다 예수님의 위대한 희생을 기리는 뜻으로 “고맙습니다, 주님.” 하고 노상 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큰아들 부부는 둘 다 경찰관이고, 우리에게서 꽤 멀리 떨어져 있는 버지니아 주에 산다. 나는 아들 부부와 모든 경찰관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 어느 날 밤, 일이 생겼다. 여느 때처럼 잠자리에  들어 편안히 자고 있다가, 150km는 족히 넘게 떨어져 이는 큰아들 조가 “엄마! 엄마!”하며 다급하게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말했다. “무슨 일이야, 얘야?” 아들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하고 위험에 처한 듯해서 내 심장은 심하게 두근거리다 못해 가슴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아들이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시계를 보았다. 새벽 3시 33분이었다. 아들을 위해 당장 기도를 시작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습니다.”하는 기도를 몇 번이고 되풀이했고, 그러다가 마음이 가라앉아 스르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집안을 돌아다니며 매일 해 두어야 하는 온갖 일을 하면서도 아들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 지난 밤 아들의 외침이 자꾸만 생각나서 가슴이 두근거렸고, 더욱 열성적으로 아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날 늦게 아들이 전화했다. 아들은 한참동안 남편과 통화를 했다. 내가 남편에게 간밤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지만, 남편은 그다지 개의치 않는 듯했다. 이제 부자간의 통화를 듣고 있자니, 남편도 내가 겪은 일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자는 한동안 대화에 열중해 있었고, 나는 남편이 동요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애타게 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남편은 “잠깐만 기다려, 잠깐만.”이라고 하는 듯이 한 손가락을 계속 세우고 있었다. 드디어 남편이 내게 수화기를 넘겨주었다.

 아들의 목소리를 듣자 너무나 마음이 놓였다. 아들은 얼른 나를 안심시켰다. “엄마, 저는 괜찮아요….. 그렇지만 … 간밤에 근무를 하다가 법규를 위반한 사람을 세웠더니, 그 사람이 저에게 총을 쏘았어요…, 빗나갔지만요.” 내가 느낀 넘치는 감사와 안도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이다. 나는 그저 “오, 고맙습니다, 주님!” 하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아들은 어떻게 된 일이고 어디에서 그랬는지, 그 사건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도 되는 여러 자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그때 내가 물었다. “얘야, 몇 시에 그랬니?” 조가 대답했다. “새벽 3시 30분 경이었어요, “아들이 입을 열기 전에도 이 대답을 예상했던 것 같지만, 막상 그 말을 듣자 하느님께 감사하는 벅찬 감정이 내면에서 솟아올랐다. 고마운 마음을 가눌 길 없었다. 우리 주님께서 나를 깨워 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이 사실이었기에, 나는 그분께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전화를 끊자마자 침실로 가서 무릎을 꿇고 몇 번이고 거듭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하느님에 대해 두렵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되살아난다. 언제 하느님을 생각해야 하는지 자주 귀끔을 듣고 있으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 늘 기도하고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        펜실베이니아 프롬프던에서 로베르타 H. 파라 세프칙

 
+ 기도는 하느님의 내키지 않는 마음을 꺾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해 주려는 그분의 마음을 붙잡는 것이다. <마틴 루터>
 
손지혜2010. 10. 25. 오전 11:48:05

help me!

찬미예수님!!!

소피아수녀입니다.

제가 글을 하나 올리려고 하는데 방법이 잘못되었는지 안 올라갑니다.

쓰기 클릭해서 쓰고 나서 어찌하올지요????

오늘 회의때 나온 질문이 생각나서 글을 올리고 싶은디...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백진숙 베로니카2010. 9. 6. 오전 1:32:46

인사드립니다.....

 

카페 오픈을 자축하며 인사드립니다.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리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