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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2014. 2. 20. 오후 8:45:39

소 교수님!

+ 그리스도의 평화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로마에 있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 대학에서 교의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전교구 한현택 아오스딩 신부입니다.

어제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수사님이 알려주셔서 이렇게 가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많은 가르침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택 아오스딩 올림

소순태2011. 8. 3. 오전 10:16:36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 찬미 예수님!
 
정 자매님께서 저에 대하여 지나친 칭찬을 하시는데,
 
칭찬하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평범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평신도인, 보통 사람입니다.
 
 
살다 보면,
 
본인이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일을 때로는 하게 되는 것은 다반사인데,
 
뭐 그런 정도입니다.
 
 
신학 전공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 전문가, 즉 신학 관련 일로 밥 빌어 먹는 자도 아닌,
 
비 전공자, 비 전문가가 취미삼아 하는 일이므로,
 
설사 잘 한다고 하더라고, 얼마나 잘 하겠는지요?
 
 
그리고,
 
세월 지나가면 잊혀질,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기에,
 
유능한 분들이 관심 조차도 가지지 않는그런 일에,
 
많이 부족한 죄인이다 보니 이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오니,
 
아무런 부담없이 자주 들러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정월자2011. 8. 1. 오후 5:41:57

소순태 교수님의 신학적 학덕을 바라보면서...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첨 들어와 봅니다.

소순태 교수님의 깊은 학문을 굿뉴스에서 자주 엿보고 갑니다.

저는 소교수님의 학문에 늘 감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매님 한 분께서 소교수님께서 지금 다루고 계신 바를 대화의 주제로 삼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모임을 만들어서 교수님께 좋은 강의도 듣고 대화도 나누고 싶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찬성은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안이 떠 오르는 것도 아니고, 어떤 구성이  필요한지도 모르고

여러모로 서툴러서 그냥 이 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그냥 인터넷 상에서 교수님의 열렬한 팬으로 좋은 글 자주 들러서 보고 가겠습니다.

교수님의 높으신 학덕을 칭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