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54]
2001. 3. 26. 오전 12:30:56
글자
오닥이의 남성적인 매력은...
생각이 안난다.
오닥이를 항상 여자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남성적인 매력은 생각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엽기부인이란 소리는 들은 기억이 없다.
엽기적인 그녀, 엽기그녀 뭐 이렇게들 부르는건 들었지만...
내가 늘 강조하지만...
작년에 엽기클럽인지 뭔지 잘못 만들었다가 후유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거다.
사실 알고보면 나는 엽기와 인연이 많은거 같다.
작년 명상 캠프에서도 엽기남녀 조장이었다.
그때는 나쁜의미의 엽기가 아니라...
예수님도 당시로는 파격적이고 엽기적인 인물이셨을꺼란
나름대로의 해석하에 붙였던 이름인데
이곳 굿뉴스에선 남 놀려먹는데 쓰고 있군 그래...
내가 어딜봐서 엽기냐? 지극히 평범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엽기적인 구석이 전혀 없다!!!
니들이 나의 엽기적인 구석을 찾아서 말해줘봐라. 그럼 내 수긍할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