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정

안후상

2008. 7. 6. 오후 6:19:02

나리꽃이 아주 이쁘게 폈어요 이젠 정녕여름이라고 하겠지요~~
 

더워서 영금정 바닷가를 지나가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장사동이 아름답게 보여서 잡았는데요
삼각대가 없어서 흐려졌습니다 ~~~아주 장사동이 화려해보였는데 ~~
 

영랑호에 이름모를 꽃도 피고 진한 여름에 향기가 보였습니다 ~~~
 

철지난 오리는 영랑호ㅡ를 떠날쭐 모르고 있어요 계절에 변화를 느끼지 못하나요 참 이상한 오리여요 ~~~
 

사람이 다가서도 도망갈줄 모리는 놈들 ~~이러다 복날이나 넘기려는지 ~~~~
 

속초중학교의 인조잔디가 멋져 보였습니다 ~~~이제 엘리트체육에서 사회체육으로 변환되는것이라 생각해도 되는지요 ~~~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
 
 

댓글 4

  • 2008년 7월 6일 오후 7:16

    저번에 갈매기는 앙팡진게 좀 매서워보이더니 오리는 참으로 순하니 착해보이네요.장사동이 화려해보이는 반면 영금정 바위는 쓸쓸해보이네요.

  • 2008년 7월 6일 오후 8:56

    바쁘게 살면서도 여유를 갖으려 노력하는 라파엘! 부러워- - - -

  • 2008년 7월 8일 오후 4:43

    멋있습니다. 사진도, 삶도.

  • 2008년 7월 8일 오후 8:08

    사진은 그렇다 치더라도 삶은 ~!! 고달퍼여~~술못먹지요 담배 못피우지요 ~~요즘은 좋아하는잔차도 못타죠 사진잡는재미라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