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가톨릭 연합성가 발표 사진입니다.
도종환님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시가 생각 나는 발표회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함께 잡은 손으로 따스하게 번져오는
온기를 주고 받으며 겉옷을 벗어
그대에게 가는 찬바람 막아주고
얼어붙은 내 볼을 그대의 볼로 감싸며 겨울을 이겨내는
그렇게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성가 발표회에서 우리는 바로 윗글과 같았다고 자부해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2 가톨릭 연합 성가 발표회
문선옥
2012. 12. 12. 오후 3:5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