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꽃은 피였습니다
장미가 이쁜줄 알았었는데요
오늘 보니 작약이 넘 이쁘기만 합니다
내 기준이지만서도 ~~~~
안후상
2008. 5. 24. 오후 5:08:38
예쁜 꽃들의 향기가 방안에 퍼지는 듯한 느낌에 숨을 크게 들이시며 향을 느끼려 하게 되는군
어떤 화가, 어느디자이너가 이 고운색상과 모양을 만들 수 있을까요.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마르첼로에게 "저는 이중 어느 꽃을 닮은 것 같아요?"라고 물었더니 "세상의 어떤 꽃도 당신보다는 아름답지 못해"라고 말하네요. ㅋㅋㅋ 이렇게 말해주는 마르첼로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형제님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오늘 댁에 계시는 자매님들께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행복해"라고 말해보시지는 않으실래요? 용기를 내세요. 행복이 보입니다.
와 ~!! 짱님 그런거맞습니까요 그한마디 이제 써먹을까 해요 ~~~~
후상님은 정이 많으셔서 가정에서 표현을 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앗 ,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 ㅋㅋㅋㅋㅋㅋ
지요 생각보다 그런 표현에 인색합니다 어색하고 맘은 안그런데 이상하죠~~~참 쑥쓰러워서ㅓ~~
결혼전 아가다와 대학로에서 안치환의 공연을 봤는데 그때는 정말 꽃보다 아름다웠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야 꽃보다 아름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