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큰 성모상앞에 있던 할미꽃이였는데 시원치 않은듯 하여 올리지 못했었는데요, 늦게 올렸습니다 )
(지선생님 근무처가 요기 파란 지붕맞습니까요 )
안후상
2008. 4. 28. 오후 8:14:49
꿈속에서 그리던 성당모습이네요. 어린 시절 동명동성당에서 느꼈던 그런 편안하고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점점 사진찍는 기술이 늘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영북지구이사회때참섯못하여죄송합니다.양양성당을 한번도 못가봐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여주신데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 설명을 못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
앗 , 양양성당이닷!! 정말 아름답지요. 성모상 너머로 보이는 멋없는 건물이 제가 근무하는 곳이랍니다. 거기쯤 우리 교실이 있구요. 그 작은 축대 위 비탈엔 토끼들이 살고 있지요
흰토끼, 검은 토끼, 알록이 토끼, 갓 태어난 새끼 토끼들두... 정겹답니다. 성모상 앞에는 할미꽃두 있지요. 키 큰(?)... 기념비는 어디에 있는지 안보이던데 오늘 좀 찾아보아
아! 성모상 뒤편의 녹색 지붕... 너무 아름다운 곳에서 근무하시니 마음이 그렇게 아름다우시지요.
야겠군요. 특히 그곳으로 올라가는 후문 길이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답니다. 마치 대데레사가 올르락거리던 것 같아요. 느낌이...
그리고 우리 본당에 보좌로 계셨던 엄기주 신부님이 주임신부님으로 계셔서 더욱 좋죠
성모상 앞에 있던 할미꽃이 그렇게 키가 큰것이 였는지 몰랐습니다 너무 멀쑥한것같아 올리지 않았다가 다시 올렸습니다 얼마나 키가 큰지 ~~
키키, 그러구 보니 우리 학교 지붕 위에 써 놓으신 것 같네요. 엄기주 신부님은 장날인가 따가운 햇살 속에서 뵈었는데 긴가민가 했습니다. 언제 뵈면 정식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길거리 앤드 장거리 인사였어서... 그 예쁜 건물 마당이 사제관이었군요. 저는 수녀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물 같은 수돗가 옆 큰 나무는 벚나무입니다. 화사했지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 토끼들이 잘 지냈는지 궁금해지네요.>> 정정 '올르락'이 아니라 '오르락'입니다. ㅋㅋ 글자두 막 틀리구 그러니 흥분하면 안된다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