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은 이제 봄이 시작하는가 봅니다
주일날 형님댁 모자리 하는데 도움을 주고난후에
어쩡쩡하게 남은시간에
갈만한곳은 오색이라 잠시 다녀왔습니다~~
얼러지 그리고 노루귀 등
오색 주전골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약수 또한 일품이니
오늘 행보는 그래도 수확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모두 다 함께
늘 좋은 일만 일어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안후상
2008. 4. 7. 오전 12:20:14
한결같은 후상님! 제일 처음 하얀코스모스같이 생긴 꽃이 얼러지인가요? 너무 소박해보이면서도 아름답네요. 와 이제는 야생화 공부까지 되네요.
ㅋㅋㅋ글을 올린 후에 보니, 백노르귀라고 되어 있네요.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아뿔싸 !! 청노루귀는 못올렸군요 추가로 하나 올려봅니다 ~~~`
맨위 청노루귀 하얀꽃은 백노루귀 그리고 얼러지 돌단풍 등 그런데 자세한 학명은 모르니 더이상 묻지 마세용 ~~
앙증맞은 꽃도 좋지만 봉오리가 내맘에 콕 박히네요. 우리 꽃을 자꾸 보니 정말 소박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눈을 열어주셔서!
좋은 사진들 넘 감사합니다. 청초하고 여린 꽃들도 아름답고 특히 봄의 전령사 산수유, 돌 단풍, 제비꽃이 특히 정겹습니다. 어릴때 부터 설악골에서 늘 봐왔던 봄꽃들이라 친근하고요
참고로 저는 자칭 촌놈(Wellbing Boy) 이 야고보 입니다. 신입입니다. 잘 봐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