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의 가을

안후상

2007. 10. 27. 오후 6:36:47










가을이 이제 막바지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아쉬울거라 생각하니
오랜 기다림으로 인해 마음이 짠해 집니다
내년에도 가을은 오겠지요 ~~~~~
 

댓글 3

  • 2007년 10월 27일 오후 7:56

    웬말씀... 쓰신 글이 꼭 80대 어르신이 내년의 가을을 기다리는 듯하네요. 아직 팔팔한 청춘이신 분이... 두번째 사진은 여름날의 모습같고 네번째 사진은 초겨울의 느낌이네요...

  • 2007년 10월 27일 오후 10:45

    주방에서 창 밖을 보면 호수 둘레가 붉게 타고 있지요, 길 따라. 곧 가봐야지 하면서 여적지 못가고 있는 나의 이 게으름... 그림에서 보게 해 주셔서 우선 감사합니다.

  • 2007년 10월 28일 오후 10:16

    햐 ~~이런 풍광이 주방에서 보이는 집은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걸어서 30분은 가야 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