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동 성당에 빈첸시오 첫회합에 참관인으로 갔었는데요
세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오기는 그렇고 해서 삼각대도 없고 그냥 ~~
안후상
2009. 2. 26. 오후 10:27:37
사진을 보니 20여년 전, 큰애를 데리고 유아방에서 미사드리던 일이 생각나네요. 설악동에서 5년 동안 살았었거든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마당에서 본당 생일날 경품 추첨하던 일도
떠오르고...흠~, 그 때 아는 이가 도마를 타서 나에게 준 즐거운 기억이 솔솔 기어나오네요. 지붕 위에 팔 벌린 예수님이 멋지십니다.
.고등학교때 주일학교 교사하던일 ( 보조교사?), 결혼식도... 국수잔치....주님께서 늘 어디서나 함께하시지만..그래도 부족한 마음은 고향을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