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장>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 하지 않으리니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줍니다.
당신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합니다.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자매님들
다들 평안하셨는지요?
긴 여름동안 좋은 시간들 보내셨겠지요?
이번주부터 다시 기도모임을 시작하려합니다.
하느님 가까이 가기위한, 하느님께로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 기도라고 합니다.
물론 각자들 열심히 기도생활을 하시겠지만
함께 모여 주님께 기도드리면서
마음을 모으고, 서로를 위하여 간절히 염원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저희 기도모임에서는 매주 모여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면서 함께 기도해요.
혹시, 기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더욱 환영합니다.
함께 기도를 드리다 보면 좀 더 쉽게 기도 할 기회가 마련될테니까요.
그럼 금요일에 뵈요. 저희 집에서 모입니다.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기도소리가 그리워요.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9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
장소: 1305 Dewberry 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