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페이스북에도 남기고 왔지만, 여기가 제 손때가 묻어서인지 왠지 편하게 남길 듯 하네요. (오는 사람도 훨씬 적고..)
한국에 들어온 지 어언 1달. 자리 잡으면 연락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드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리는 안잡혔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널페이퍼 4개를 한 달안에 쓰고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그러기는 커녕 아직 한개도 완성하지 못해서 포기하고 해 넘어가기 전에 글 남깁니다.
박신부님이 귀국하신다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신부님이 2005년부터 오셨고, 저랑 유학생활 기간이 거의 궤가 같은데다 세례+결혼+장례 등등 모든 일들이 매디슨 성당과 뗄래야 뗄 수가 없기에 더욱 애착이 가는 모양입니다.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 후배들보다도 매디슨 분들이 더 가까울 수 밖에 없는 것은 제가 매디슨에서 공유한 시간이 훨씬 많아서이겠지요.
아무쪼록 이제 2012년도 하루 남았을텐데, 모두 건강하시고 한국에 오시면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새해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새로이 성당을 책임지실 유신부님 및 사목위원/성모위원/구역장-부구역장님들 및 전례부, 성가대, 그리고 모든 분들 모두 즐겁게 성당생활 하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제 한국 연락처는
010-3351-3456(스마트폰이 아니라 카톡은 안됨..)
scydl8@gmail.com 이고요.
강남역 8번출구쪽에서 근무하고 집은 처가댁 (분당), 낙성대 원룸을 오고가니 한국 들르시는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유도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올림.
안녕하세요, 유도일입니다.
2012. 12. 31. 오전 10:04:0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