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드리는 봉헌기도
오, 인자하시고 티없이 조촐하신 어머니,
제가 어머니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됨을
한없이 기쁘게 생각하오며
저의 몸과 마음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을
어머니께 받들어드리나이다.
오, 더없이 좋으신 어머니,
저는 지금부터 저의 죄악과 욕심과 애착심과
제 나름의 생각을 끊어버리고
어머니 품안에 안기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 넘친 마음을 닮게 되고
주님을 닮은 자 되어 언제나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선행을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님,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자매님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동안 다들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다들 무탈하게 잘 지내셨기를 빌어보면서
이번주부터 기도모임을 시작할까합니다.
우리모여 여름 지낸 이야기도 나누고,
무엇보다도 어머니께 묵주기도를 함께 바쳐 올리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올려드려요.
자매님들과 함께 올리는 아름다운 기도소리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많이들 참석해 주시고요.
새롭게 참석하시고 싶은 자매님들도 환영합니다.
저희 모임은 성당 자매님들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저희는 기도를 통해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저희들의 의무이자,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입니다.
오셔서 사랑의 주님께 함께 기도 올려요.
이번주는 저희집에서 모입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 9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장소 : 1305 Dewberry Dr. ( 608-845-2684 )
성모회 기도모임 백열한번째
2012. 9. 6. 오전 1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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