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2008. 7. 13. 오후 5:17:12

글자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작은 우물에는 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
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
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를
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렸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오.

화가 나는 순간 앞뒤 없이 내뱉는 말은
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
자신마저도 헤칩니다.

다툼은 한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1

  • 2008년 7월 14일 오전 10:36

    부족한 우리 어렵지만 하나 하나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키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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