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2009. 1. 2. 오후 8:34:24

글자
대망의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당 형제 자매님들 금년에는 가족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첫날 북한산에 올라
신비롭고 경이롭게  붉게 타오는 일출을 바라보며
 
오-- 오-- 아 - 하며 탄성이 절로 나와
 
감격스런 마음으로
하느님 크고 오묘하심을 조금이라도 직접 보고 느꼈습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길 빌며
 새해 아침에 뜻하신 바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빕니다.
 
새해 아침에는 평소 존경하신 분 어른 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하는데
그때 좋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보았는데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 살아가는 필요한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귀동 안드레아 올림
 

 


끝이 좋아야지요

 

좋은 영화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노래는

끝 소절이 매력적입니다.

좋은 소설은 결말이 멋집니다.

좋은 드라마는 끝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물건은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좋은 기술자는

마무리가 완벽합니다.

좋은 회사는

끝까지 책임을 다합니다.


좋은 술은

뒤끝이 깨끗합니다.

좋은 경기는

최후의 몇 분이 드라마틱합니다.

좋은 사람은

끝까지 좋습니다.

좋은 사랑은

끝까지 아름답습니다.


일도, 사랑도

물건도, 작품도,

사람도, 기업도

끝이 좋아야 정말 좋습니다.

끝이 좋아야 명품이 되고 명작이 됩니다.

명인이 되고 명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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