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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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성2006. 6. 22. 오후 4:57:33

아지메

성질 죽이소

아지메 가뿌면

먼 재미로 사니껴.

 

스위스전 할 때 보시데이.

Agnes2006. 6. 22. 오전 10:51:19

^?^

와~ 삐질라 카네.

아직도 등업이 않돼갔고서야 원....

일케 오래 등업 안시케주면 퇴장 해 뿔낍니다.

알서 하이소!

Agnes2006. 6. 21. 오전 7:04:18

등업 부탁합니다

아직도 등업이 안 되었나 보네...

권한이 없으니 말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최문성2006. 6. 20. 오전 9:30:21

재미가 쌓여가네요.

여기도 점점 재미가 쌓여가네요.

 

프랑스전은 연출로도 만들수 없는 상황을 연출했죠.

 

여기에 에너지를 모아서 스위스전까지 이어갑시다.

 

응원전에 만납시다.

 

Enjoy the Game!!!

agnes2006. 6. 19. 오후 10:56:43

임왕규님덕에....

어제 불과 한판 축구에서 비겨서 그래도 한시름 놓았지요?

정말 오래 기다리다 오늘 아침에 개통을 보네요.

모든 님들의 아침이 화창하고 하루내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임왕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임왕규2006. 6. 19. 오후 2:20:09

...

지금막 회원가입해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올립니다.

조만간 회원수 팍팍늘어서 빨리 번성하는 홈피가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김현민2006. 6. 19. 오전 10:56:38

Log in for the first time!

안녕하세요.

오늘 프랑스랑 비기고, 기분이 상당히 좋아 이렇게 회원가입도 하고, 글도 씁니다.

이곳이 더욱 더 붐비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민 스테파노 올림

정희철2006. 6. 17. 오후 1:01:3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인트 루이스에 처음온 정희철 스테파노라고 합니다. 2002년에 못해본 대~한민국이란 구호도 이곳에서 외쳐보고, 게다가 역전승까지... 이 곳에 오자마자 좋은일부터 생기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거 올려도 되는거죠?

 


 

최문성2006. 6. 17. 오전 2:12:28

재미있어서 퍼온글을 퍼왔읍니다.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월14일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들을 보았다.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동물이다.
이 곳은 천국과 다름없다.
이 곳을 사랑한다.

11월11일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려는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냥꾼들은 죄다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저렇게 아름다운 사슴을 잡는다는건... 도저히 인간이라 여길 수 없다.
눈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 신의 선물...
아! 정말 기다려진다.

12월2일
드디어 간밤에 눈이 왔다!
만세! 만세! 만만세다!
아침에 눈을 뜨자 온 세상이 하얀색으로 덮여 있었다!
아름다운 풍경화 같다! 마당을 쓸고 길을 냈다.
아내와 눈싸움을 했다. (내가 이겼다!)
제설차가 와서 길을 치우며 집 앞으로 눈이 몰렸다.
아내와 같이 치웠다.
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가! 이 곳을 사랑한다.

12월12일
간밤에 눈이 더 왔다. 아름다운 눈이다.
제설차가 또 와서 길을 치웠다.
집 앞을 다시 치웠다.
아름다운 곳이다.

12월19일
눈이 더 왔다. 출근을 할 수가 없었다.
오전 내내 삽질하기에 지쳐 버렸다.
삭신이 쑤신다.
이건 뭐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다. 염병할..
그 놈의 제설차가 오전 내내 오지 않았다.


12월22일
하얀 똥덩어리(-_-)가 간밤에 더 쌓였다.
삽질하다 손에 물집이 생겼다. 우씨~
이 놈의 제설차는 내가 집 앞을 다 치울 때까지
숨어있다 오는 것 같다.
사람을 놀리는거야 뭐야! 씨양놈으 시끼!
빨랑빨랑 와야지!

12월23일
드디어 몸살이 걸렸다.

아내도 같이 걸려서 병간호도 해줄 사람이 없다.
약도 사러 갈 수가 없고.. 우와 진짜 욕나온다.

12월24일
꼼짝을 할 수가 없다.
아내와 난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다.
하지만 힘을 내야지.
저녁무렵이 되니까 몸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그게 어쨋다는거야
방송에선 서울놈들이 눈이 안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지랄들을 떤다.
개?시키들! 저것들은 여기로 잡아다
사흘밤낮 눈만 쳐다보게 해야 한다.
간밤에 끄 망할놈의 눈이 더 왔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말이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앞으로 잔뜩 밀어놓고 가 버린다.
개?쉬키! 소금을 잔뜩 뿌려서 녹이면 될텐데 뭐하는지 모르겠다 .

도대체 대갈통이 도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눈을 제설차로 다 치울수 있다고 생각을 하다니...

소금을 찔찔 뿌리지 말고
왕창왕창 퍼붜야지 될것아니냐고 눈을 하얗게뜨고 욕을 한바탕 해줬다.

쌍ㄴ의 새ㄲ들!
소금 뿌리는데 들어가는 돈이 지네 돈이야!
다 쓰라구 있는 국가 예산인데 말이야!

12월27일
간밤에 더 많은 하얀 똥덩어리들이 쌓였다!

제설차가 지나갈 때마다 나와서 삽질한 것 빼고는
3일동안 집안에 쳐박혀서 한일이 없다. 도대체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자동차가 하얀 똥덩어리 속에 파묻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기가 도대체 사람 사는덴가?
일기예보는 또 30cm 가량의 눈이 더 온단다.
30cm면 삽질을 얼마나 더 해야하나?
우와! 돌아버리겠다.

12월28일
기상대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다.
그러구두 월급받고 있다니...
핵폭탄으로 죄다 쥑여버려야 한다.
그리구 눈속에 파묻어 버려야 한다.
일기예보가 틀렸다.
30cm가 온다던 하얀 똥덩어리가 무려 1m나 더 왔다.
1m30cm다.
도대체 이렇게 눈이 많이 올수가 있는 건지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모를 일이다.
이 정도면 내년 여름에나 다 녹을 것 같다.
제설차가 눈에 파묻혀 운전수 놈이 우리집에 와서 삽을 빌려 달랜다.

그 놈이 밀어놓은 눈 때문에 삽을 여섯자루나 부러뜨렸다고 얘기 해주고
마지막 삽자루는 그 놈의 새ㄲ를 패면서 부려뜨렸다!

대갈통을 빠개버릴려다 말았다.

1월4일
오늘 드디어 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가게에 가서 음식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로 치었다.
차수리비가 200만원이 나왔다.
저 망할놈의 짐승들은 다 잡아 죽여야 한다.
뭣때문에 산에 돌아다니게하는지 모를일이다.
지난 11월에 사냥꾼들은 뭐 했는지 모르겠다!
기관총이라도 가지고 와서 염병을 할 사슴이라는 짐승은
죄다 피작살을 내야 할일이 아닌가!

3월3일
지난 겨울에 그놈들이 얼마나 소금을 뿌려댔는지
차가 다 녹이 슬어 버렸다.
제설차로 밀어야지 도대체 왜 소금을 사용해서
이모양을 만들어 놓냐 말이다.
국가예산이 저희돈이란 말인가?
아껴썼어야 하지 않은가!
무식한 새ㄲ들같으니라구...

정말 도대체 신도 포기한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5월10일
다시 부산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최문성2006. 6. 15. 오전 11:24:30

가입 이벤트 한번

하시는 것도.

 

필요하시다면

함께

하겠읍니다.

이연복2006. 6. 15. 오전 10:48:58

회원가입이 이리 없어서.....

기다려도 않오시니 찾아 나서야 겠군!쩝

 

최문성2006. 6. 14. 오전 9:13:59

감사, 하나더

넉넉한 마음으로

환영해 주신

이연복님께도.

최문성2006. 6. 14. 오전 9:11:32

감사드리며,

월드컵 한국과 토고전

승리의 감격을 남기고 싶읍니다.

 

2대1의 역전승의

짜릿함과

함께 나눈 기뿜.

 

이런것을

쓰리고에

흔들었다고 하나요.

 

함께 할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해 주신

성당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문성2006. 6. 13. 오후 5:43:20

월드컵 응원 갑니다.

필승 우리조국. 대 한민국.

 

Enjoy the Game!!!

이연복2006. 6. 11. 오전 10:36:10

환영!!!!!!!!!!!!!!

썰렁~하니 자주좀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