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님의 계획된 심오한 경쟁심리 유도..

비전문가·2008. 12. 10. 오후 5:54:08
어제 전문가님이 올려주신 글을 읽고 난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갔다.
 
헌데 오늘 오후 성경쓰기란을 본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후에 이런 경악할 일이 또 있었으랴...
 
아래 표를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자.
 
< 2008.12.09 >
< 2008. 12. 10 >
위 표중 상단에 실린것은 전문가님이 경쟁구도를 만들기 위해 올린 표이며
 
하단에 실린 표는 다음날 오후에 실린 성경쓰기 순위다.
 
하단표 순위를 보면 3~5위까지는 변동이 없으나 6,7위가 자리를 바꿨음을 알수있다.
 
그렇다면 3~6위가 하루만에 쓴 절수는 과연 얼마인가... 난 여기서 경악을 금 할수 없었다.
 
기수가 말을 몰아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가듯 전문가님의 탁월한 말몰이(?)에
 
무려 2,320절(1인당580절)을 썼다. (이 추세면 단 4명만으로 전체성경쓰기 15일만에 끝낼수 있음)
 
여기서 나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었다.
 
이들은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내가알기론 직장을 다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과연 가능한가...
 
지금 시간에도 계속 써내려가고있는 위의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요즘 회사 마다 감원 쓰나미가 몰려오는 이때에 부디 몸조심 하며 쓰시라고...
 
끝으로...
 
전문가님 당신의 한마디에 우리 클럽 성경 쓰기가 한걸음 더 빨리 올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한마디가 자칫 윗분들에게 큰 시련(?)이 올수도 있음을(이건 아니길) 아셔야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상사에게 안걸리게 해 달라고... ^ ^

댓글 2

전문가·2008. 12. 10. 오후 6:10:00

음~~ 말몰이꾼? 그건 아뉴~ 걍 순위표를 한번 분석해 봤슈~ 그리고 성경쓰다 짤린 경우 없슈~ 있다면 몇장 몇절인지 갈차 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께 눈치껏 몸조심들 하슈~~

하하하·2008. 12. 11. 오전 9:06:21

난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