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2008. 11. 18. 오후 7:04:38
  핸드폰이 문자가 왔음을 알립니다.
 
  '휘자가사고쳤어요'
 
  '아니 무슨 사고를? 평소 생각하던 올 것이 왔구나.'
 
  별별 생각이 다 왔다갔다 합니다.
 
  1. '라면을 끓인 후 대접에 옮겨 담다가 새끼발가락에 엎었나?'
 
  생각의 근거: 평소 빵과 우유, 과일 등을 사 가는 것은 보았지만 라면 사는 것을 본 적은 없음. 고로 라면을
 
  어설피 끓이다가 그만 피치 못할 사고를... 그렇다고 삼시 세 끼 밥으로만 해결한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음.
 
 
  2.  '데이트하다가 그 성질에 남친한데 한 방 날리고 남친의 신고에 의해 파출소에???'
 
  생각의 근거: 설명이 필요치 않음(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음). 단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는 판단키 쉽지 않음
 
 
   이하 기록할 사항 많으나 컴퓨터를 넘겨야하기에 이만 생략,,,, 휘자 운 좋다. 할 말 되게 많은데....
 
 
 
 

댓글 1

긍정의 힘·2008. 11. 18. 오후 10:03:51

ㅎㅎ 코메디의 진수!!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