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주일 주보

강태현

2007. 1. 12. 오후 5:52:09

어느 신부님과의 한 청년의 대화중에..

 

청년 :  성체는 녹여서 삼키는 것이 맞습니까?

          씹는 것이 맞습니까?

 

신부님 : 다른 사람들에게 분심을

            줄 수도 있으니 녹여서 삼키어야 하겠지..

 

청년 :    아..

 

신부님 : 하지만 원래는 씹는 것이 맞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와서 씹히시듯이..

            우리도 가서 씹혀야 하지 않을까..?

 

 

예전에 다른 성당에 다니는 제 친구와 그 본당 부주임 신부님과

함께 자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그 신부님의 이 말씀을 듣고 참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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