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일 주보

강태현

2006. 9. 21. 오후 3:46:27

기도란 우리가 하느님께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이야기하면 그분은 들으십니다.

말하는 것과 듣는 것,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지요.

 

기도란 그런 것입니다.

양쪽이 다 듣는 것, 양쪽이 다 말하는 것.

 

그대가 진정으로 기도하기를 열망한다면

침묵을 지키십시오.

 

침묵에서 얻어지는 하느님의 에너지는

곧 모든 일을 잘하기 위한

우리의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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