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6주일 주보

강태현

2006. 7. 20. 오전 10:39:13

어느 수도자에게..

 

악마가 가브리엘 천사로 위장하여 나타났다.

 

악마가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가브리엘 천사이다."

 

그러자 수도자가 말하기를..

 

"혹시 사람을 잘못 찾으신 것 아니신지요?

 저는 하느님께서 천사를 보내실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자 악마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떠나갔다.

댓글 1

  • 2006년 7월 20일 오전 10:39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그림을 클릭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