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승천 대축일

강태현

2006. 5. 25. 오전 9:52:30

인간은 나약합니다..

주님 함께 계시기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부족함을 주님께서

채워주시니까요..

 

 

모 왕국의 신심이 아주 깊은 여왕이 있었습니다.

그 여왕은 그 나라에 사는 한 과부와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곤 하였습니다. 그 과부 또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뜻을 잘 지키며 살아

가는 자매였습니다.

어느날 여왕은 과부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태까지 이 집을 방문한 손님중에 가장 귀한 분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과부는

"당연히 여왕님이시지요."

하고 대답했다.

여왕은 속으로 과부가 '하느님'이라고 대답하길

바랬지만 '여왕님'이라고 대답하여 기분이 좀

좋지 않았다. 여왕이 표정이 좋지 않은 것을

알아챈 과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왕님께서는 분명 손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손님이 아닌 제 마음의 주인이십니다"

 

 

-소금항아리 中...

댓글 1

  • 2006년 5월 25일 오전 9:53

    잘 안보이시는 분은 그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