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쩌면 기나긴 순례의 여정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 순례의 여정 중에 3박 4일 간 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꾸르실료 여정을 걷게 됩니다.
이 여정을 통하여 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 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 어떠한 광야의 길일 지라도- 을 하느님의 종 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할 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버려진 돌 일지라도 그돌이 그리스도의 기둥을 세우기위한 추춧돌이
어느 누군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