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성월
성모 성월은 5월 한 달 동안 성모님의 삶을 꾸준 히 묵상하도록 정해진 달이다. 교회는 다양한 행사를 하며 신자들이 성모님의 가르침을 깊이 기억하도록 인도한다.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성모 성월을 중세 때부터 지내기 시작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로마의 사제 필립보 네리 성인은 젊은이들에게 5월 내내 성모님께 꽃을 바치며 찬미의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고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러한 성모 공경이 19세기 중엽에는 유럽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가톨릭 교회는 이러한 성모 성월을 중세 때부터 지내기 시작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로마의 사제 필립보 네리 성인은 젊은이들에게 5월 내내 성모님께 꽃을 바치며 찬미의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고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러한 성모 공경이 19세기 중엽에는 유럽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역대 교황들 가운데에도 성모 공경을 권장하신 분이 많다. 특히 1854년 비오 9세 교황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선포했는데, 이후 성모 성월 행사는 공적으로 거행되기 시작했다.
바오로 6세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마리아 공경이 기적이나 발현에 치우치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함을 여러 번 강조하였다.
바오로 6세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마리아 공경이 기적이나 발현에 치우치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함을 여러 번 강조하였다.
성모 성월을 위하여 교회가 공적으로 정한 예식은 없다. 그러나 각 본당에서는 성모상 앞에서 묵주 기도를 함께 바치거나 가정에서 성모 성월 기도를 바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5월의 어느 날을 정해 성모상을 아름답게 꾸미고 ‘말씀 전례’를 중심으로 ‘성모의 밤’ 행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 일 시 : 5월 28일(토) 오후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