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례강학-7(신유박해의 원인)5.12회의

2014. 8. 29. 오후 5:15:23

글자

순교자현양회 전국순례봉사팀 명례강학(7) -[통사] 한국천주교회사 권2-1 20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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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신유박해와 황사영 백서사건

 

1절 박해의 원인

-순조1(1801) 천주교회와 천주교인들에게 대대적이고도 전면적인 박해가 일어났다.

-정조는 정학이 바로서면 이단은 자연이 소멸될 것이라고 보았다.

-정조사 후 대왕대비김씨의 섭정으로 벽파가 시파(사도세자의 죽음에 동정적인 입장) 제거

-오가작통법으로 다스림, 코를 베는 형벌 감행.

-1801110일 금교령으로 시작된 박해는 그해 1222일 척사윤음 반포로 마무리.

 

1.천주교와 유교의 가치충돌

-노론의 사상강화운동

-명 멸망 후 소중화적사고, 주자학의 사상적 유연성상실

-중국으로부터 한역서학서의 도래, 녹암계(권철신) 남인학자들의 수용, 보유론적 서학 관심

-이단사설로 보임: 천지창조, 유일신, 영혼불멸, 천당지옥

-상제의 하느님사상 인식 유사하였을 뿐 ,비인격적 태극론과 인격존재 하느님 창조 충돌.

-유교의 현세 이상사회와 내세지향의 천주교 맞지않음

-조상제사문제는 보유론적 유학자들을 떠나게 만듬. 유교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사회개혁 수포

-천주교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 나타남: 윤지충, 권상연, 유항검, 정약종, 황사영

: 효를 기초로 하는 유교적 가치관을 버림.

-정치 사회 경제적 모순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이를 개혁하고자 몸부림치던 일단의

지식인들이 천주교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려 하였다.

 

2.유교중심의 사회질서에 대한 위협

-가성직제도와 조상제사 등에 문제를 발견한 신자들. 윤유일밀사가 갖고 온 북경주교 금지령

: 달레 모든 조선 백성들의 눈동자를 찌른 셈이었다.

-조선신자들의 갈등. 갈림길. --이승훈 권일신 정약용 홍낙민 이가환 등 떠남

-윤지충 모친상에 유교 상장례 따르지않 음. 신주 불태움. (신해박해1791)

-정조의 소수파 보호책 이용하여 천주교 확산됨.

-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이므로 형제처럼 지내야 한다.” 양천 반상 남녀 차별 두지않음

부부의 동등가치, 정숙과 정결 동정생활 가치 높임: 유교사회의 질서파괴, 인륜무시로 봄

-천주교의 이상과 가치가 사회에 퍼져나감으로써 변혁을 가능 하게하는 근대적 요소 태동

 

3.노론 벽파 중심의 정국개편

-정조의 준론탕평(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인물들만 등용) 노론 벽파 배제, 완전장악 못함

-채제공 신서파(이가환 정약용 이승훈등) 두둔. 공서파(홍낙안 이기경 목만중) 핍박

-남인분열: 임오의리(남인의 공론 사도세자 억울한 누명 벗겨주기)와 신임의리 노론편 갈림

-정조 급 사망 후 수렴청정의 대왕대비 김씨 측 노론 벽파가 노론시파와 남인시파 제거시도

-천주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통하여 정권교체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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