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수고했습니다

김태진

2007. 2. 25. 오후 11:32:38

결승전..

숨막히는 혈전이었다.

결승에 오른 분들...

1. 총회장님(바르톨로메오, 군단장님)과 자문위원(요셉, 기무부대장님) 한팀과

2. 총무님(바오로, 군수과장)과 가족 신 마르시아 자매님 한팀

3. 병사분과장(요셉, 정보대대장님)과 아나스타시아(간호부장님) 한팀

세 팀이 결승에 올랐다.

먼저 첫 끗발을 올린 팀은 1번팀.. 시몬 형제님이 먼저 윷을 던진 2,3 번 팀의 모든 패를 잡고 기선 제압

그러나 곳이어 반격에 나선 팀은 2번팀. 천국을 오가며 1번팀이 모든 패를 제압

그러나 3번팀의 기세로 2번팀이 밀리고, 그 사이를 놓칠세라 1번팀이 세동이를 등에 업고 승리를 확신하며

마지막 노선에 놓여 있을때...

여기서 사건이 일어났다. 2번팀의 신 마르시아 자매님....

두윷을 놓은뒤 걸로 마지막 노선에 노여있던 1번팀의 세동이 짜리 말판을 잡아 버렸다.

이로서 2번팀이 1등을 하여 약속대로 삼성 파브 42인치 텔레비젼 받을 라 했는데...

가족간의 아름다운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부부 커피잔을 우승 선물로 받았다.

 

정말로 결승전 다운 결승전 이었다.

이들이 결승전까지 올라 간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 주었다.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1등이나 예탈(예선 탈락)이나 상품은 모두 같았네요....

아니다 예수님 말씀따라 꼴찌가 첫째가 되었지요. 우산 하나씩 더 받아 갔으니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

  • 2007년 2월 28일 오전 12:41

    기무부대장의 본명은 시몬이 아니고 요셉입니다. 정말 우승을 확신하다가 그만....

  • 2007년 3월 3일 오전 1:17

    에구...죄송..바로 수정합니다....요셉 형제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