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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벌써 이사를 간 자매님들도 보여서 반갑네요...
정말 다들 부족한 성모회장 덕(?)에 모두 앞장서서 봉사활동 했던 기억이 입가에 미소를 만듭니다....
그러면서 서로 부족했던 부분도 채우고 배워가며 즐거운 맘으로 임했기에
힘들 때도 많았지만 잘 견뎌왔다 싶습니다...
다들 다른 곳에서도 그때처럼 열심히 신앙 생활할 수 있도록 서로 기억하고 기도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항상 주님 가까이 하시길...
소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