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미국에 이민와서 신곡 1동 성당을 그리워 하며 매일 서쪽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최금남 안젤라 입니다.
이곳에 와서 성당을 가보고 미사도 참례 해보고 교우들도 만나지만 그래도 지난날 여러 교우들과 함께 했던 지난 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눈 감으면 정다웠던 얼굴들이 서로 먼저 보이겠다고 겹쳐서 나타나곤 합니다.
매일 성당 Home page에 들어가 많은 얼굴들 보고닫았다가 다시 또 열어보곤 합니다.
많은 사연들 재미있게 읽어보곤 합니다. 신부님 기타 치는 모습 성지순례 때 어러모습들 너무나 정겨운 모습들입니다.그런데 한가지 언제부턴가 새로운 소식이 올라오지 않네요.부주임 신부님이 외국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아서 더더욱 그런가 보죠?
고국의 정겨운 소식 ,모습 많이 많이 보내 주십시요.우리 식구 모두 영원한 신곡1동 식구랍니다.
애덕의 모후을 비롯하여 모니카님,스테파니아님,전비비안나님,이피제니아님,나탈리아님,권글라라님,김민자데레사님,주안젤라 대모님,노마리아,장마리아님,임옥휘젬마님,이 소피아님,정아네스님,이정희요안나님,노안젤라님,윤춘옥막달레나님그외우성 10구역 형제,자매님들,오향선 세실리아님,사무장님,관리장님,그리고 다들 잘생기신 세분 신부님,교구청에 게신 조진섭요셉신부님.등등 오래 오래 잊지못할 얼굴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만규스테파노 대부님,김종학토마스아퀴나스님,이남전프란체스코님.도 무척이나 그리운 얼굴들입니다.또 큰 수술을 잘 이겨낸 양해인마틸다의 건강을 기원하고 예뿐드레스가 잘어울린 로사님(이종희젬마며느리) 결혼을 멀리서 축하하며 참석치 못함을 아쉬워 합니다.
쓰고 싶은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다음을 기약하며..........
멀리 Texas San Antonio 에서 최 안젤라.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