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2008. 6. 21. 오후 3:45:35
비단 물결이 휘감아/ 둥근 원을 그리며/ 하나로 묶어 주는 / 아름다운 용서와 화해의/ 은은함을 느끼며/ 내부모, 내형제를 앗아간지/ 어-언 50년이 넘는 세월을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태극 모양 속의 붉은 장미를 바라봅니다.// 본당 신자 최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