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이인수

2008. 6. 1. 오후 2:56:42

5월의 마지막 밤을 성모님과 함께 보냈습니다.
시작 전에는 사람들이 적은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막상  주임신부님의 권고를 말씀을 들을 때에는 성당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화관쓰신 성모님 한켠에서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듯한 예수성심상과
초와 꽃을 봉헌하는 신자들의 뒤쪽으로
이번 성모의 밤에는 주인공이 되지 못하신(?) 또다른 성모님까지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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