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관
2008. 3. 21. 오전 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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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부님이 제 발에 입맞춤 하실 때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멘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