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성지순례

이인수

2007. 5. 22. 오전 1:45:47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를 들고 앞장선 사람은 고등학교 학생이었습니다.

교구청 사목처장 신부님과 석계본당 교우님이 마련해 주신 간식과

본당에서 중비한 오이 등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신부님 덕에 정말 푸짐한 간식거리가 있었습니다.

부주임신부님의 익살스러운 모습과 다정한 부녀의 모습,

무엇보다 데이트 나왔다가 얼떨결에 대열에 합류해 함께 외박(?)을 해 버린 아름다운 커플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애정행각(?)을 보시는 하느님도 참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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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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