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곶진 순교자비이이종석2007. 9. 13. 오전 1:22:01 1871년 신미양요(辛未洋擾)때 미국 군함에 다녀왔다는 죄로 박상손(朴常孫), 우윤집(禹允集), 최순복(崔順福) 등이 이곳 갑곶나루터(甲串津頭), 일명 막구터에서 첫 번째로 잡혀가 갑곶진두에서 목이 잘려 순교하게 된 것이다. 목을 베어 말뚝에 올려놓아 천주교를 경계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