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단내성지는 잘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들어서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성가정 성지입니다. 가족순교자가 많은 이유로 성가정 성지로 개발되었으며 김대건 신부님의 사목활동지로 여러차례 방문하신곳이면서 지금은 신부님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와룡산 꼭대기의 예수성심상은 들어설때는 몰랐지만 산꼭대기에서 산아래를 바라다보시며 순례객들을 맞이하고 또 배웅하고 계시면서 우리에게 강복해 주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가족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계시던 검은바위와 굴바위로 향하는 길은 자연을 만끽하면서도 힘든 여정길이었습니다. 가족끼리 가볼만한 성지순례가 되리라 봅니다. 강추...
이천 단내성지순례
김현옥
2007. 9. 12. 오후 7: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