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와 축복은 주임신부님께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주임신부님의 저 진지한 표정은 매 미사를 포함한 모든 성사 집행에서 볼 수 있는 모습니다. 우리를 위해 정성을 다해 성사를 집행해주시는 신부님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교님께서는 연속되는 교구 사제 서품식 등으로 피곤하신 중에도 우리 본당을 방문해 성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무려 204명이나 되는 신자들이 주교님과 신부님의 정성어린 집전으로 견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매우 질서있는 모습으로...정말 우리 본당 신자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퇴장하시는 주교님의 모습은 참으로 근엄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