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전례, 소공동체 분과 사목위원 형제 자매님들과
구역반장님들이 함께 자리하시어 새로 전입한 교우님들이
편한 마음으로 본당생활에 적응하시어 기존 교우님들과 일치를
이룰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각 성당마다 전입해오는 많은 신자들에게
성당차원에서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은
주일미사에 나왔을 경우 일어나게 하여,
또는 앞으로 나오게 하여 신자들 앞에서
인사를 하게 하는 경우가 전부이다.
혹 어떤 성당에서는 날짜를 잡아 새로 오신
신자 가족들을 위해 환영식을 따로 갖는 경우도 있다.
근래에 들어 새로 온 전입교우들이
본당에 나오지 않고 이 기회에 조금 쉬었다가
나가야지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요즘 같은 사회에서 마음을 열고 누군가에게
위로 받기를 원하는 시기임에도
성당에 와서 하느님께 의탁하는 마음보다는
성당에 나오지 않고 집에 있는 것으로
마음의 쉼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것이다.
괴테는 "사람은 그가 얻고자 하는 것을
용감히 구하지 않으면 시들어 버린다.
인생의 최대의 곤란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하였다.
이처럼 우리 현대인들은 자신의 것을 얻고자하는 욕심은 많이 있으나
자신의 마음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은총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처럼 현대의 삶은 매우 급박하고,
더구나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잃고 황량한 벌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새로 전입해 오는
교우들에게 교회에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들을 대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는 하느님의 은총을 함께 나누어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다.
다음은 전입자를 위한 전입 축하카드 발송 및 환영식 준비에 대한 내용이다.
신자전입→주소확인→환영카드발송→축하전화→ 환영식→ 환영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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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간격으로 카드발송 후 일주일간 매월 첫째주 미사후
교중 미사 시간 환영식장
1. 신자 전입, 주소 확인
약 한달간의 기간으로 전입신자를 파악하고 주소를 확인한 다음
25일 정도까지의 명단을 뽑아(컴퓨터로 뽑기 때문에 금방 확인할 수 있음)
총구역팀에게 넘기면 총구역에서는 주소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도록 한다.
주소가 확인이 안되는 집은
전화번호가 적혀오기 때문에 전화로 주소를 확인한다.
이때 축하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단지 주소만 확인한다.
성당에서 전화가 왔다고 하면
피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래도 축하한다고 인사한다.
2. 환영 카드 제작 발송
카드는 제작하여 사용할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만들어 파는 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담당한 팀에서 제작하여(참신한 느낌이 있음)
보내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받는 사람은 정성을 드린 카드를 더 좋아할 것이다.
3. 환영카드 발송
전입자 주소를 성당봉투에 적어서 준비를 한다.
카드에 전입자 가족 모두를 적고
신부님의 서명을 받아 준비를 마무리 한다.
정성으로 만든 카드를 준비된 봉투에 넣고
발송준비를 마친 다음 다시한번 확인후 발송한다.
4. 축하 전화
카드를 발송한 다음,
각자에게 몇집씩 분담을 시켜 카드를 받아 보았을 때를 조금 지나
전화를 하도록 한다.
전화를 하면 대개 반갑게 응답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 환영식
환영식을 하는 주간이 되면 성당 벽면에 전입자 환영식 현수막을 설치한다
월요일부터 설치하여 성당 신자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하여 자기구역에 새로온 신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환영식 참가를 독려할 수 있다.
환 영 식
1) 환영식에 참석하는 범위 설정
- 환영식에는 성당의 모든 신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한다.
- 우선 새로온 전입교우의 모든 가족
- 전입가족의 반, 구역장
- 꾸리아 임원
- 각 신심단체장
- ME가족
- 사목위원
- 수녀님
- 주임 신부님, 부주임신부님
2) 환영식 준비
- 환영식장 입구에 책상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에 대한 Check 를 한다.
- 명단을 준비하여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 환영식을 위한 음식준비
떡국 또는 국수, 빵 종류의 식사거리
음료수(자녀들을 위한 것도 고려)
어른들을 위해선 따끈한 차나 음료
간식거리(과자, 떡 등)
- 테이블을 준비하는데
준비하는 모양은 둘러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심리는 처음에 오면 서먹서먹한 마음이 생기게 되고 학교에서 앉는 방식으로
하면 혼자 앉아 있게 되며, 서먹한 감정이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 환영식장 앞에 환영 글귀나 현수막을 설치하여 분위기를 유도한다.
- 환영식에 참가하는 가족들을 도착하는 대로 한 가족씩 한 테이블에 앉히고
성당 기존 신자들이(특히 구역장) 함께 자리에 앉도록 하여 식이 시작될 때까지
대화의 파트너가 되도록 하는것이 좋다.
- 자리에 앉을 때는 성당의 임원들이 골고루 섞어 앉을 수 있게 한다든지 또는
반, 구역별로 앉게 한다든지 하는 배려는 성당의 사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3) 환영식 프로그램 순서
① 환영인사
② 시작 성가
③ 말씀과 함께
④ 신부님 환영사
⑤ 성당 참가자 소개
⑥ 새로온 전입가족 소개
⑦ 다과회(레크리에이션 실시-가능할 경우/효과가 매우 큼)
전입 온 교우를 냉담자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전입교우 환영식’과 지속적 돌봄을 통해
본당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타 본당 사례에서 샬롬...
